[#DTG 프린팅이 스크린 인쇄의 부족함을 채웁니다#]

[#DTG 프린팅이 스크린 인쇄의 부족함을 채웁니다#]

#DTG Fills the Void#

 

새로운 소비자 요구는 스크린 인쇄 및 DTG 프린팅 기능의 중간에 해당하는 기술을 위한 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New consumer demands are paving the way for technology that falls in the middle of the capabilities of screen and DTG printing.

 

BY TERRY COMBS, CONTRIBUTING WRITER

[#그림티셔츠 DTG 평판프린터 코닛프린팅 지원센터 박기성 의역.] 

 

끊임없이 변화하는 의류 및 의류 꾸밈의 세계에서 한장용 데코레이터와 대량용 스크린 프린터 사이의 어딘가에 새로운 범주가 등장했습니다.

In the ever-changing world of garment and product decoration, a new category has emerged — somewhere between the one-off decorator and volume screen printers.

 

한 편에서는 DTG (direct-to-garment) 프린팅, 비닐 전사, 종이 전사 및 승화전사를 사용하여 빠르게 인쇄하는 만족이 있습니다. 이러한 솔루션은 Amazon과 같은 회사가 최종 사용자가 주문한 것을 때로는 같은 날에 신속하게 발송할 수 있는 환경에 적합합니다. 그것은 현대 소비자의 새로운 진언에 어울립니다. “나는 한 장만 원합니다. 나는 내가 찍고자 하는 것을 원합니다. 나는 그것을 지금 받고 싶습니다.”

On one side is the instant satisfaction of direct-to-garment (DTG) printing, cut vinyl, transfers and sublimation. These solutions fit in a world where companies like Amazon quickly deliver what end users order, sometimes in the same day. It fits the modern consumer’s new mantra: “I want one; I want it custom; and I want it now.”

 

다른 측면은 전통적인 스크린 인쇄입니다. 소량이든 대량이든 준비 및 설정 공정은 동일합니다. 셔츠가 한 장이건 5000 장이건 매번 필름 포지티브를 준비하고, 스크린을 준비하여 코팅하고, 노광하고, 세척하고, 테이핑 작업하고, 화면 정렬을 합니다. 분명하게는 작업량이 많을수록 스크린 인쇄가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On the other side is traditional screen printing. Whether short or long runs, the preparation and setup processes are the same. Preparing film positives; prepping and coating screens; exposing; washing out; taping; and aligning screens on the press occurs each time, whether it’s for one or 5,000 shirts. Obviously, the longer the run, the more efficient a screen printer can be.

 

 

 

하이브리드 소비자와 데코레이터 / The Hybrid Consumer and Decorator

오늘날의 소비자는 DTG 프린팅의 빠른 처리의 만족에 주시하지만 때때로는 스크린 프린팅으로 제공되는 많은 량의 처리를 필요로 합니다. 데코레이터는 1 개에서 1,000 개 사이에 존재하는 빈 공간을 채울 방법이 필요합니다.

Today’s consumer has an eye on DTG printing’s instant gratification, but still sometimes needs the higher quantities afforded by screen printing. The decorator needs a way to fill the void that exists somewhere between one and 1,000 shirts.

 

대부분의 DTG 데코레이션은 모든 의류 색상에서 완전한 맞춤형 풀 컬러 제품을 즉시 생산합니다. 그러나 시간과 재정적으로 바로 인쇄는 대량의 작업에서는 소량의 작업보다 더 좋게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이전까지는 DTG 생산 시간은 셔츠당 평균 2 분이었습니다. 스크린 인쇄는 시간당 수백 개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잉크 비용은 의류 당 평균 2 달러로 스크린 인쇄 잉크가 인쇄 당 1 센트에 불과한 것에 비하여 높았습니다.

Most DTG decorating instantly produces a completely custom, full-color product on any garment color. Time wise and financially, however, instant printing does not translate well in quantities greater than a few dozen. Prior to these new hybrids, DTG production times averaged two minutes per shirt. Screen printers can produce hundreds per hour. And ink costs were higher, averaging $2 per garment, while screen-printing ink is just pennies per print.

 

스크린 인쇄는 대량의 작업에서 가장 효율적입니다. 그래픽이 하나 또는 두 가지 색상인 경우 데코레이터의 수익성 있는 셔츠 생산 수량은 12 장 정도입니다. 그러나 색상이 추가됨에 따라 효율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작업 수가 배가됩니다. 대부분의 데코레이터를 위한 풀 컬러 (6 스크린) 이미지는 100 장 이상의 작업으로만 수익을 얻습니다. 대부분의 스크린 인쇄 업체는 1 ~ 3 색으로 구성된 이미지로 공정을 유지하며 풀 컬러 인쇄는 그들의 영역을 벗어납니다.

Screen printing is most efficient when it comes to quantity. A decorator can produce just a dozen shirts profitably if the graphic is only one or two colors. But as colors get added, the number of prints required to ensure efficiency multiplies. A full-color (six-screen) image for most decorators only becomes profitable at 100 or more pieces. Most screen printers make a living at one- to three-color images, with full-color printing being outside their expertise.

 

과거에 10,000 장을 요청했던 많은 고객이 이제는 수백 개만 요청하고 향후 주문은 동일한 수량으로 반복됩니다. 이 고객들은 더 이상 대량의 재고로 인한 자본 위험에 빠지지 않고 필요에 따라 추가 재고를 보충하는 것을 선호하는 새로운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

Many customers who, in the past, would buy 10,000 pieces now ask for only a few hundred pieces, with future orders repeating in the same quantity. These customers are looking through fresh eyes, saying they no longer want to risk capital on large quantities of inventory, but prefer to replenish stock as needed.

 

새로운 DTG 기능으로 격차 해소하기 / New DTG Capabilities Close the Gap

지난 1년 이상의 DTG 프린터의 새로운 개발이 이 격차를 메우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프린터는 기존 DTG 프린팅 잉크 비용의 절반에 해당하는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됩니다. 또한, 이 장비들은 더 빠른 생산 속도도 제공하는데, 어떤 것은 불과 2년 전에 DTG 프린터가 생산했던 생산량의 두 배입니다. 이러한 요인은 DTG 프린팅 또는 스크린 인쇄를 통해 의류를 꾸밀때 손익분기 점을 낮 추어줍니다.

New developments in DTG machines in the past year or so have helped fill this gap. These new printers offer lower costs, sometimes half the ink cost of traditional DTG printing. Plus, they offer faster production speeds, often double what DTG machines were capable of only a couple of years ago. These factors make the break-even point lower when choosing to embellish garments via DTG or screen printing.

 

속도가 보다 빠른 DTG 프린터는 꽤 오랫동안 있었지만 높은 구입 비용으로 주저했습니다. 오늘날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새로운 DTG 프린터는 이러한 초기 시스템 구입 비용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프린팅 업체는 동시에 여러 대의 DTG 프린터를 구입하여 스크린 인쇄와 같은 효율성을 맞추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Higher DTG-printing speeds have been available for quite some time, but at a high cost of entry. New DTG machines that are available on the market today are a fraction of the cost of these earlier machines. Decorators also have attempted to match screen-printing efficiency by operating multiple DTG printers, even simultaneously.

 

완제품의 비교 / Comparing Finished Products

많은 소비자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제품이 스크린 인쇄가 아닌 DTG 프린팅으로 작업 되었다고 알면 놀랄 것입니다.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 한 경우 DTG 프린터로 프린트된 제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온라인 리셀러들에게는 주문형 프린팅과 최소의 재고를 유지하는 능력이 DTG 프린터로 생산을 주도하는 원동력이었습니다.

Many consumers probably would be surprised to know how many DTG-printed products they own that they assume have been screen printed. If the product was bought online, chances are good that it’s a DTG print. For online resellers, the ability to maintain blank inventory while printing on demand has been the force driving DTG production.

 

스크린 인쇄 또는 DTG 프린팅을 사용하면 우수한 완성품 인쇄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적절한 준비와 적절한 경화건조를 통해 영구적인 프린팅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업계에서는 50회 이상 세척해도 이미지 품질 저하가 없는 것을 영구 프린팅물로 간주됩니다.

With screen or DTG printing, you can produce an excellent finished print. With proper preparation and proper curing, you will produce a permanent print. In our industry, 50 or more washes without image degradation is considered a permanent print.

 

일부 스크린 업체는 DTG 기술을 사용하여 재고 공백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 이미지 수정 부서는 전체 CMYK 공정 인쇄가 아닌 하프톤 도트 (예 : 55 줄)를 사용하여 스크린 인쇄 이미지를 구현해야합니다. 풀 컬러 이미지의 스크린 인쇄는 최소 6개의 스크린을 사용하는 시뮬레이션 프로세스 인쇄를 통해 수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DTG 프린트 이미지 하나에는 100 이상의 색상 또는 음영이 있을 수 있습니다.

Some screen printers like to use DTG technology to fill in inventory gaps. To accomplish this, the art department must simulate a screen-printed image by using halftone dots (55 lines, for instance) rather than full CMYK process printing. Screen printing a full-color image often is accomplished through simulated-process printing using a minimum of six screens. A DTG print may have 100 colors or shades of colors in an image.

 

대부분의 DTG 데코레이터는 출력된 프린트물을 경화하기 위해 여전히 열 프레스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하이브리드 세계에서는 스크린 인쇄 방식과 같은 컨베이어 건조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 수량의 열 프레스를 사용하는 것은 이러한 새로운 DTG 프린터의 생산 능력을 유지하려고 한다면 병목 현상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을 발생합니다.

Most DTG decorators still use heat presses to cure their finished prints. But in the new hybrid world, using a conveyor dryer — like screen printers — is almost required to be most efficient. Attempting to maintain the production capability of these new DTG printers with multiple heat presses would create a costly time bottleneck.

 

확신하건대 하이브리드 작업자는 곧 의류 데코레이터의 작업대에 앉을 것입니다. 그 자리는 소량용 DTG 프린팅과 대량용 스크린 인쇄 사이에 위치 할 것입니다.

Surely, the hybrid operator will soon be taking a seat at the garment decorators’ table — and that seat will be located somewhere between one-off DTG printing and longer-run screen printing.

 

Terry Combs has more than 40 years of experience in the garment-printing industry, and has managed production shops large and small across the United States. He has written hundreds of articles for industry publications and spoken at industry events worldwide. He currently does DTG sales and training with Equipment Zone. For more information or to comment on this article, visit terrycombs.com. / IMPRESSIONSMAG.COM MARCH 2021

[#상기 내용은 그림티셔츠 DTG 평판프린터 코닛프린팅 지원센터 박기성 이사가 실정에 맞추어 의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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